수원 필소영 분식, 골목식당 떡튀순집, 정자동 무떡볶이, 김고구마튀김 맛집 방송후기
골목식당 수원 정자동 필소영분식 방송후기 세 자녀를 키우고 있는 엄마 사장님 혼자 운영 중인 분식점인 필소영분식은 지난 군포편의 닭꼬치집과 비슷한 레파토리를 보인 곳으로, 청결에 다소 미흡한 점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 116회 첫방문 & 첫시식 “ 기분 나쁜 떡볶이맛이라는 악평 “ 이곳은 하루 매출 0원이 다반사인 곳으로 밀린 월세가 200만원이라고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의 분식점이었습니다. 백대표가 시식을 진행하러 방문, 떡튀순 범벅을 먹었는데, 백대표의 입에서 ‘이건 뭐여’ 라는 구수한 사투리를 남발하였고, 그 후, 떡볶이 & 내장 전문가 정인선씨를 호출, 시식을 진행했는데, 이번에 ‘어우’ 라는 말이 연신 나오며, 후추향, 짜장맛, 깻잎맛 등의 향신료 맛이 쌓여 기분 나쁜 맛이 난다고 부정적인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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