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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상업시설)/상업시설사례

도쿄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Tokyo Starbucks Reserve Roa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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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 오픈한 전 세계 다섯번째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미국, 이탈리아, 중국에 이어 다섯번째 스타벅스 특화 매장 '리저브 로스터리'가 일본 도쿄에 오픈했다. 4개의 층에 영엽면적 900평 규모로 오픈한 이 매장은 오픈 초기 커피 한잔 주문하는데 몇시간이 걸릴만큼 많은 일본사람들과 해외 여행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새로운 스타벅스 매장은 왜 도쿄 메구로에 매장을 오픈했을까 ?

블루보틀 창업자 제임스 프리먼은 그의 저서 '더 블루보틀 크랜트프 오브 커피'에서 일본 커피 시장에 대한 존중과 관심을 표현하였다. 이 책 속에서 그는 일본의 UCC(일본 커피회사)의 한 직원의 도움을 받아 일본의 커피기술을 도입했다고 말한 바 있으며, 첫번째 해외매장으로 일본을 선택하였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전통적으로 차문화가 발달하여 국민들이 커피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으며, 미국, 브라질, 독일에 이은 전 세계 4위의 커피 소비 국가로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커피 소비량을 자랑하기 때문에 다양한 커피 브랜드들이 일본을 찾는 듯 하다.

스타벅스 커피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커피 맛이 없다. 쓴 맛이 심하다. 탄 맛이 난다. 등등.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리고 가장 많이 들리는 이야기가 원두가 신선하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이와 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커피 전문가인지, 어디서 커피 좀 마셔본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 두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아닌 것으로 보아 그런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은 꽤나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커피맛으로) 스타벅스가 커피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단독 건물에서 생두를 볶고, 커피교육을 하고, 다양한 커피 신메뉴를 개발하고, 등등 머 당연히 돈을 더 벌겠다는 의지이고, 멋진 마케팅 방안이겠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시험적이고 도전적인 멋진 행동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스타벅스 로스터리 개발 관련 유투브를 찾아보시면 '멋지다'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것임)

여담으로 하나 더 이야기해보자면, ​스타벅스를 일본에 처음으로 들여온 회사는 라이프스타일 컨셉의 다양한 브랜드(론 허먼,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를 런칭한 '사자비 리그' 이다. 스타벅스를 일본에 들여오고, 매장이 1,100개까지 늘어날 때까지 많은 노력을 한 이 회사는 스타벅스 본사의 요청으로 2014년 일본스타벅스지분을 본사에 매각하였고 현재는 일본 전 매장이 스타벅스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그래서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가 일본에 진출한 거 같은 느낌) 향후 국내의 스타벅스코리아(신세계)가 스타벅스 본사에 지분을 매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블루보틀도 국내에 진출한 이 시점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도 꼭 국내에 오픈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참고사이트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홈페이지

 

STARBUCKS RESERVE® ROASTERY TOKYO|スターバックス コーヒー ジャパン

スターバックス リザーブ® ロースタリー 東京は、のめり込むようなコーヒー体験を中目黒からお届けいたします。希少なコーヒー豆を、それぞれにふさわしい条件で丁寧に焙煎した「スターバックス リザーブ®」、上質な茶葉とボタニカルな素材で、ティーを多彩に変えていく「TEAVANA™」、芸術的な感性で計算されつくしたレシピとバーテンダーの技術が織りなす「アリビアーモ™」、多様な人々が集いアイデアが生まれる「AMUインスピレーションラウンジ」では、様々なセミナーやイベントを開催いたします。ここでしか味わえないこだわりの

www.starbucks.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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