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엄마사랑분식, 골목식당 정자동 쫄라김집
골목식당 수원 엄마사랑분식 방송후기 쫄면, 만두라면, 김밥을 메인으로 판매하고 있던 분식점 엄마사랑분식은 환갑이 넘은 어머님이 혼자서 운영하는 가게로 예전 사업실패로 다소 어두우셨던 사장님께서 방송을 통해 밝게 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식당이었습니다. ■ 116회 첫시식 “평범한 맛의 평범한 메뉴로 새로운 메뉴 고민 필요” 동태집을 16년, 쭈꾸미집을 6년 운영해온 경력이 있다고 하시는 여자사장님 혼자 운영중인 분식집인 이곳은 메뉴도 많고 주방구조도 이상해 홀로 장사하기가 다소 힘들어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시식으로 라면, 쫄면, 멘보사과, 김밥을 먹어보았는데, 라면은 그냥 분식집에서 파는 듯한 맛, 쫄면은 양념이 약해 다소 심심한 맛, 멘보사과는 다행히 괜찮은 맛, 마지막으로 김밥은 햄과 맛살이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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