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쿠킹클래스 솜퐁 타이 방문기
▼ 쿠킹클래스 시설 ▼
시설 소개 트립어드바이저 방콕푸드투어 2위에 올랐다는 쿠킹클래스 솜퐁 타이, 방콕 현지 시장에서 장을 본 후, 태국요리를 배우고 시식하는 코스의 쿠킹 클래스로 태국요리와 태국식자재에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코스이다.
▼ 현지 시장 투어 ▼
▼ 쿠킹클래스 과정 ▼
즐길만 것 오전 코스는 총논시(Chong Nonsi) 역에서 오전 9시부터 일정이 시작된다. 쿠킹클래스 참석인원이 도착하면, 직원이 체크한 후에 방콕현지시장 인근으로 차로 데려다 준다. 현지시장 내에서는 쿠킹클래스 선생님이 동행하여 다양한 태국 식자재에 대해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 주며, 설명이 끝나면 코코넛 가게, 식자재 가게 등에서 장을 보고 쿠킹클래스하는 곳으로 이동한다. 요리 재료를 사는 느낌 보다는 현지 시장에서 태국 식자재를 설명하기 위한 코스인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현지 시장이다 보니 매우 더우니, 주의하시길. 10시 30분쯤 쿠킹클래스가 시작되며 요일마다 진행하는 요리는 상이하다. 방문 당시 진행했던 요리는 치킨레드커리, 레드커리 페이스트, 타마린드를 곁들인 새우볶음, 매콤한 치킨샐러드, 망고찰밥이었으며, 망고찰밥은 선생님의 요리시범과 시식만 진행하며 그외의 요리는 직접 요리할 수 있다. 쿠킹클래스 공간에는 에어컨이 있어 쾌적하며, 배우는 요리의 개수가 많아, 다 요리하고 시식하고 나면 오후 2시쯤 된다. 요리레시피북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 쿠킹클래스 완성 요리 ▼
이용 후기 태국의 전통 식자재와 태국의 전통 요리에 대해 꽤나 자세하게 배울 수 있어, 매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현지 시장에서 장을 보는 시간은 덥고 지치긴 했지만, 태국현지사람들이 이런 곳에서 장을 보는구나 싶기도 하고, 선생님이 꽤나 재미있게 현지 식자재를 설명해주어서 꽤나 재미있었다. 쿠킹클래스 또한 진행하는 선생님이 매우 재치있으면서도 상세히 설명해 주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요리를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지 요리를 현지 식재료를 이용해 직접 만들어 먹는 경험은 생각보다 묘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이런 사람 방문하기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태국요리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신분들, 커플여행 가셨는데 먼가 특별한 것 해보고 싶으신분들 추천, 더운 환경에서 움직이시는 거 싫으신 분들, 온전히 휴양을 생각하고 오신 분들은 살짝 비추드린다.
※ 자세한 정보는 예약을 진행했던 티몬 사이트 링크 걸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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